감나무집여덟 개의 거점시설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곳입니다. 공유 주방과 모임공간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주민들과 함께 하는 요리·베이킹 프로그램 등을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벽돌집요리를 통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주)요리인류가 운영을 맡은 공간입니다. 2층 쿠킹 스튜디오에서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요리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계단집돌계단이 매력적인 적산가옥을 재탄생시켜 만든 커뮤니티 카페입니다. 주민 바리스타와 협력하여 운영하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회현동 유일의 스페셜티 전문점입니다.

빌라집주민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유회의실과 목공방이 있으며, 서울역 일대의 주거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마을관리소'가 운영됩니다.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의 거점이 될 공간으로 서울 도시재생 사회적협동조합의 사무실이 위치해있습니다.

은행나무집서계동 꼭대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옥상 데크가 있어 서울역 일대를 한 번에 조망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문화예술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중림창고창고부지를 재활용하여 만든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요셉 아파트와 골목을 유기적으로 연계합니다. '여기서울 149쪽'이라는 커뮤니티 기반의 로컬 책방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청파언덕집결식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희망 피자, 주민들간의 소통과 연결을 위한 희망카페를 운영합니다. (주)요리인류가 운영하며, 서계동과 청파동을 한 눈에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회현사랑채오래된 근대가옥 두 채를 리모델링한 주민 공유공간입니다. 1층과 2층에 회의실이 있으며, 지역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